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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그룹, 생명공학주식회사를 이용하는 고객님이 자주 찾는 질문과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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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의학사전에도 숙변(대장 반월주름 사이에 엉켜 붙어있는 오래된 변)이 명시되어 있으며 성인 기준으로
적게는 3kg~5kg 많게는 8~12kg이며 학계에 보고된 최대치는 28kg까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음식을 먹기 때문에 그로 인해 발생된 변도 매일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변들이 모두 몸 밖으로 배출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혹은 음식물을 섭취
한 시간으로부터 8시간 후에 바로 바로 변을 배출하지 못 하면서 장에 숙변들이 쌓이고, 변비 질환도 생기고
심한 경우 장 관련 질환 및 암에 걸려 고통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A

최근 학계의 연구에 의하면 대장에는 약 100조 마리, 400 여종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규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인데, 그것은 그 종류가 너무 많아 정리가 안 된 것이 이유) 이러한
세균들 중에는 유산균 등의 유익균도 많으며 3,000여종의 효소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효소들이 우리 몸의 면역계를 높여 인체의 향상성을 유지시켜 주는데요.
장 청소를 해주면 해로운 무익균과 함께 유익균도 같이 배출되기도 하지만 맑은 수분 공급으로 인해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기 때문에 체내에서 다시 자연스럽게 유익균이 생성이 됩니다.

유익군은 음식물을 먹으면 언제든지 재생성 되지만, 해로운 균으로 인한 독가스 배출은
인위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혈액을 오염시켜 질병 야기, 노화 촉진, 조기에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결과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장 세척(숙변 제거)을 해주어야 합니다.
 

A

인체는 참으로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졌는데요, 소장에서 대장으로 음식물 등이 넘어갈 수는 있지만
반대로 대장에서 소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열리는 문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러므로 세정 시 물이 역류해 소장과 위장 등에 넘어가지는 않는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A

숙변은 대장(결장, 직장)내 반월 주름 사이에 엉켜 붙은 오래된 변으로 단백질, 지방, 호르몬 스테로이드 등의
미처 분해되지 못한 노폐물이 주성분입니다.  장 내에서 발효와 부패 과정을 거치면서 페놀, 아민,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등 발암물질과 유해 산소를 만드는데, 이러한 물질이 혈액을 통해 신체 각종 장기에 들어가 여러
증세를 일으키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혈관 장애를 일으키거나 간 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A

입 냄새가 나는 원인은 여러가지 입니다. 구내염이 있거나 빈 속에 위장을 쓰리게 하는 커피 등을 많이 마셨을
경우 등. 그러나 그런 일시적인 이유로 인한 것이 아닌 늘 입 냄새가 난다면 대장과 직장 사이에 있는 변막이
열려서 변에서 나오는 악취가 역류해 입을 통해 나오게 된 경우 입니다.

 인체의 소화기관은 입-식도-위장-소장-대장-직장-항문이 모두 하나로 연결된 긴 통로인데요, 숙변으로 인한 변막이 열리게 되면
당연히 하나로 연결된 통로를 통해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지요, 대장 세정을 통해 변막이 다시 닫혔기 때문에 자연스레 입 냄새도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A

네, 그렇습니다. 지독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숙변 층에서 세균이 독가스를 내뿜는 것인데요, 이것이 방귀로
몸 밖으로 전부 배출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독가스는 대장 내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 속으로 유입이 됩니다.
그러므로 숙변을 제거하면 혈액이 맑아지는 것은 물론 지독한 냄새의 방귀도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A

네, 물론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2가지 체험사례를 들려드리겠습니다.
30대 후반의 남성 고객님은 4개월 차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일을 하다가 다리에 약간 상처가
나는 일이 있었고 그때 자신의 피가 맑은 선홍색이라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즉 숙변이 우리 인체의 혈액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또한 어떤 여성 고객님은 월경(생리)을 할 때 항상 끈적하고 검붉은 점액질의 생혈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질 세정을 꾸준히 1달 이상 했더니 어느 날 부터 월경 시 선홍색의 맑은 생혈이 나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어서 질 내 세균이 제거되는 것은 물론, 대장 세정을 통해 혈액이 맑아진 것도 체험하게 된
사례입니다.
 

A

손. 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대장 내 숙변에서 나오는 독가스로 인해 혈액이
오염되고 끈적해져 있기 때문인데요, 그 독가스를 내뿜는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 숙변을 제거해주면
대장의 본래 역할인 수분 흡수가 원활해져서 혈액이 맑고 깨끗해져서 순환이 잘 됩니다.
그러면 손. 발이 차거나 저리는 현상이 없어지고 건강해집니다.
 

A

먼저 산부인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고, 수술을 할 정도의 질환이 아니라면 제품을 이용한 질 세정을 하셔도 됩니다.
냄새 및 질병의 근원은 모두 세균입니다. 그 세균을 제거해주어야 질이 건강해집니다.

  여성의 고민인 악취와 질 수축 능력 저하의 원인은 질 내 주름 사이에 빼곡히 차 있는 세균, 이물질 때문이므로
그 근원을 제거해주어 청결함 유지는 물론 여성병 예방도 할 수 있습니다.
 

A

수술을 받은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장 수술 부위가 완전히  아무는데 걸리는
시간은 8개월에서 1년 이상입니다. 그러므로 안전한 세정을 위해서는 수술 후 1년이 지난 후에 전문의와
상의 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A

혈변이 나오는 것은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딱딱하고 큰 변을 보다가 항문이 약간 찢어져서 나오는 경우와
다른 하나는 직장(변통)내에 상처가 생긴 경우입니다. 만일 휴지로 몇 번 닦아내는 정도의 혈이라면 항문이 약간 찢어진 상처이고,
변기 물이 빨갛게 될 정도로 혈이 주르륵 떨어진 경우라면 직장(변통)내에 상처가 생긴 것인데요,

그 이유는 제 시간에 배출되지 못한 변이 대장 내에서 건조해져 아주 딱딱해지고 날카로 워졌기 때문에 직장을 지날 때
직장 벽을 긁어 상처를 만든 것입니다. 문제는 딱딱한 변 뒤에는 약간 묽은 변이 따라나오는데 이 변이 상처를 막아서
혈이 일시적으로 안 나오게 되기는 하지만, 더러운 변 때문에 상처가 아물지 않게 되고 그것을 계속 방치하면 직장에 천공,

즉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혈변이 많이 혹은 계속 나올 경우, 먼저 장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하지만
항문에 상처가 난 정도의 혈변이라면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A

항문은 인체의 컨디션이나 바이오 리듬이 좋지 않을 때는 예민해져 있어서 물을 공급하면 따가울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여름에는 땀으로 인한 습진, 겨울에는 건조함으로 인해서도 항문이 예민해질 수 있는데 이때는
사용 시 수압 조절을 해서 따뜻한 물을 약하게 한 다음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기 바랍니다.